교리주차장 화장실이 무슨 이유에선지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다.
처음부터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된다.
조금 오르면 첫 조망이 터진다.
유튜버 조성휘등산이 눈에 띈다.
외솔봉을 마주하고 감탄이 저절로
땅에 뿌리 내린 모습을 카메라로 잡는데 성공했다.
바위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소나무. 누군가 막대기를 받쳐놓았다.
백패킹 박지로 애용되는 넓은 바위
외솔봉 넓은 공터에 서있는 안내목
학현마을이 보이고
모래고개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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