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잠시 햇빛이 나서 노적봉공원을 오랜만에 갔다.
폭포수가 우렁차게 떨어지고 있다.
색서폰 동호회 발표회 인듯...
산책로 한바퀴 도는데 2.4km다. 한바퀴 도는 데 약 50분 걸렸다.
색서폰 동호회에서 발표회를 하는 듯
우리 도현이와 주원이가 물놀이 하기에 딱 좋다.
폭포 상단에서
산책로
'아웃도어 > 주변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마전 별내선 개통되어 동구릉역에서 도보로 다녀오다. 구리 동구릉과 재래시장 (8) | 2024.09.18 |
---|---|
서봉산 세번째 (0) | 2024.08.11 |
소래어시장 인근 새우타워 (0) | 2024.07.20 |
관곡지 연꽃단지 (0) | 2024.07.20 |
궁평유원지 (0) | 2024.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