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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주변여행

노적봉 공원과 폭포

비가 그치고 잠시 햇빛이 나서 노적봉공원을 오랜만에 갔다.

폭포수가 우렁차게 떨어지고 있다.

색서폰 동호회 발표회 인듯...

산책로 한바퀴 도는데 2.4km다. 한바퀴 도는 데 약 50분 걸렸다.

색서폰 동호회에서 발표회를 하는 듯

우리 도현이와 주원이가 물놀이 하기에 딱 좋다.

폭포 상단에서 

산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