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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주변여행

태행산도 다시 찾다

첫 오름 후 운동시설

능선을 올라 삼거리 한쪽이 접근금지다

전망이 터지기 시작하다

정상을 올라서기 직전 계단

일주일 전에 다녀온 건달이 앞에 보인다. 서봉산은 건달산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세개의 산이 일직선 상에 있다.

멀리 어천저수지와 칠보산이 보인다.

어천저수지를 당겨본다.

산들래 자연학습장이 바로 아래다.

산들래 자연학습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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